요즘 유행하는 키워드가 호모아렌스란다. 이야기 해주는 사람 즉 이야기를 나름 만들어 가며 입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면서 두가지 형태의 광고를 이야기한다. 놀이의 틀을 만들어주고 그 걸 놀이 대상으로 활용하게하는 방식(혹시 호모 루덴스)과 치밀한 각본으로 미리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처음 것은 아이디어의 풍성함을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그런데 두번째 방식 … 사람들은 치밀히 각본된 광고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로 나름 윤색되어가는 이야기를 퍼나르게 했다는 것을 알고 즐거워할수 있을까? 뭐 재미있기만 하면되는데 라고하면 그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 (추리 게임 풀듯이 … 하지만 왠만한 고객 신뢰가 아니고는 힘들지 않을까 요즘같은 인터넷 네트웍 다이나믹스로 인하여 여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역풍이나 맞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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