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것을 배우게 된다 ^^
날마다 새로운것을 배우게 된다 ^^
나는 조화로운가 … 내가 갖고있는 신비함은 무엇인가 ?
사람의 성격은 3가지 체액에 의해서 구성이 되어진다.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적 물질인 이것들은 세르토닌, 도파민 그리고 노르아드레나린이다. 물론 여기에 더 있지만은 크게 작용하는것만을 보면 그렇다.
이 3가지 체액에 의해 사람들은 날마다의 기분을 결정하고 그리고 그 분비되는 일정한 정도에 의해 성격이 결정되어진다. 활발한 사람, 수줍어 하는 사람, …
하지만 지금의 과학은 이것을 약물로 조정 할수 있다. 즉 사람의 성격은 맘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성격으로 약물을 사용하여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정체성이란 무엇일까 ? 내가 나라고 정의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 경험과 그에따라서 기억을 형성해내는 능력의 정도 일까 ?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을 신뢰한다고 할 때의 그것은 오히려 그사람의 성향에 더 의존하지 않을까 ?
왜냐하면 성향은 내가 그사람과 인터랙트를 할 수 있는 구체적 대상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력이나 경험이 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그것이 그사람을 매력적이게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아빠가 미워요 !!!
아이가 잘못한 일이 있어 혼을내니까 단박에 날아온 한마디 “아빠가 미워요!!!”
잠깐의 혼란스러움 … 잘못한 것을 갖고 혼을 내는데 객관적인 시비가 아닌 주관적인 이야기 ! 왜 밉다고할까 …
기대하고 있는 답변은 무엇이지 ?
인간의 도덕 이전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이 먼저인데 가끔 그것을 잊어버리고 산다.
일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나를 가장 인정해주는 사람이 나를 인정해(존재하여) 주지 않을 때 우선은 그것이 서러운 것이다.
시시비비의 문제는 그 다음의 문제인 것이다. 요즘을 사는 사람들은 그와는 반대로 시시비비를 우선 생각한다.
내주변의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의 구조가 더 이상 아닌 단지 나에게는 대상일 뿐이다.
어느 순간엔가 이전에 그렇게 이야기하던 관심-attention-에 대한 것보다 생각-mind-에 대한 것으로 고민의 중심이 바뀌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상황-context-의 변화가 추동이 되어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을 통과하는 의식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그 의식의 흐름 자체가 생각이라고 본다면 같은 범주안에 있다고도 볼 수있다. 단지 생각의 방점이 바꿔져 있다는 것 뿐이다.
관심은 주로 경계에 대한 이야기 이다. 내가 현재 관심이 있어하는 어떤 정보가 내안에 존재하던 관심의 경계안에 포함될지 아니면 새로운 관심의 경계를 만들지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생각은 흐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흐름들이 경계를 관통할때 인터페이스(면)가 만들어 진다. 이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생각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물론 위의 경우 외부 혹은 내부의 상황 변화-추동:motivation-는 이 모든 기제-mechanism-의 시작점이다.
선언(주장)만이 존재하는 인터넷 – 게시판, Web 2.0
인터넷은 왜 의식적인 사람들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감정적인가?
뇌에서 뉴런들이 연결되는 방식은 하나의 신호-내적이든 외적이든-에 대해 억제와 촉진의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기제들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면 소위 정신병이라고 불리는 질병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뉴럴 네트웍은 억제와 촉진의 구조를 균형잡게 갖어갈 기제가 존재하는가 ? 인터넷의 연결 방식으로 볼때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네트웍이 충분히 고도화 되지 않은 것이다. 결국 현재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수많은 신호들이 정신병의 징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런 정신병적인 상황에서 인터넷은 제대로 살아날 수있을 것인가 ?
인터넷의 가장큰 화두는 개방성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인터넷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게하는 가장 큰 특성은 폐쇄성이다. 아무 정제함 없이 스트레스 해소 하듯이 소리를 던질 수있는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메아리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할수 있는 일방향만을 갖는 폐쇄성이다. 개방성은 단지 열어두어 자유롭게 컨텐츠-정보/의견-를 보고 사용할수있게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개방성을 위한 하나의 시작 기능일뿐이다. 이렇게 열어놓고 그 컨텐츠를 갖고 서로 소통함을 의미한다. 그 사람과 말이 통하는 것이다.
공간에 아무 거리낌이나 생각이 없이 소리를 던질 수있는 현재의 인터넷 개방성의 정도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고함 지름과 다를바 없다.
균형을 유지할 수있는 네트워크 – 비 균형성 속에서 상호 촉진 되어지는 인터넷
생명의 지속은 단지 환상으로 충족 되지 않는다. 물리적인 연결과 상호 작용의 지속이다.
가상현실이 단지 환상 만으로 머무르게 된다면 생명의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가상현실이 현실과 물리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THE ETHICS – PART II
Of the Nature and Origin of the Mind
Prop. XX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