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달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논리 구조의 변화를 한국이라는 나라가 제대로 겪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셜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으로 치면 외부 반응에 판단하고 반응하는 일련의 신경망과 같다. 사람은 적절한 기제 예를 들면 호르몬등을 통하여 이런 신경망을 통한 신호들의 속도나 강도가 조정 되어진다. 만일 조정이 잘 되지 못하면 간질이든 조울증이든 이상 증세를 나타나게 되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터넷도 최근의 작은 이슈들 기존의 관점으로보면 논리적이지도 않은 이슈들이 증폭되어 사회적인 폭풍우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게된다. 이것은 이전의 이성, 합리의 논리 구조와는 다른 네트웍만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논리구조로 이해해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네트웍이 만들어내는 논리구조에서 선과 악, 바름과 그름은 무엇일까? 오히려 이런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흐름의 지향성 특성을 제대로 이해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런 지향성에 거스르느냐 아니면 같은 방향을 가느냐 이와는 다르게 새로운 지향성의 단초를 만들어 내어 급속한 방향 전환을 만들어 내느냐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이전 우리가 책에서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만들었던 윤리, 논리, 합리화는 이미 고유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이런 지향성속의 상대적인 관점으로 포장이 되어 질뿐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네트웍 문화는 잘못가고 있는 것인가 이것은 원래의 이성적인 사고로 돌아와야함을 전제로한다. 아니면 네트웍문화에 걸맞는 제대로된 이해가 아직 구성원들에게 부족하여 갈팡질팡을 하고 있는 것인가 ?
두가지가 다맞고 두가지가 다틀리다.지향성이 중심이된 상대적인 가치체계는 맞는 방향이다 하지만 이런 가치체계를 수용할수있는판단 구조는 감정이 주가 아닌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지향성의 소용돌이는 이미 우리 주변에 우리에게 회오리로 몰아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대응 하는가는 아직 준비되지 못한 우리의 몫이다. 우리에게는 지금의 상황에 걸맞는 과제를 풀어야하는 숙제를 안고있다. 이과제를 제대로 수행하면 인터넷이 만든 판도라의 상자를 제대로 열수 있을 것이요. 그렇지 못하면 파멸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기존의 기성세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 할수있는 것이 할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를 어째야하나. 기성세대에 의한 컴퓨터를 사용할줄 아느냐의 단계를 넘어선 심각한 컴맹의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다 바꿔 버릴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