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속고도 즐거운가

September 25th, 2008 visitor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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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키워드가 호모아렌스란다. 이야기 해주는 사람 즉 이야기를 나름 만들어 가며 입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면서 두가지 형태의 광고를 이야기한다. 놀이의 틀을 만들어주고 그 걸 놀이 대상으로 활용하게하는 방식(혹시 호모 루덴스)과 치밀한 각본으로 미리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처음 것은 아이디어의 풍성함을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그런데 두번째 방식 … 사람들은 치밀히 각본된 광고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로 나름 윤색되어가는 이야기를 퍼나르게 했다는 것을 알고 즐거워할수 있을까? 뭐 재미있기만 하면되는데 라고하면 그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 (추리 게임 풀듯이 … 하지만 왠만한 고객 신뢰가 아니고는 힘들지 않을까 요즘같은 인터넷 네트웍 다이나믹스로 인하여 여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역풍이나 맞지 않을지…)


기존의 정보 구조화를 만들어낸 투자 업체들의 수고와 성과는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보의 사용을 왜곡 시키고 있었다면 … 이는 비난을 받아야 한다. 지금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힘든 “찾기의 미로”를 헤메이고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지척에 두고도 … 그 길을 알려주지않고 사용자가 포털내에서 이리저리 헤메이게 만들어서 페이지뷰를 늘려 광고 노출을 하고 싶어하는 업체의 상술에 휘말려서 피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 내가 인터넷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이가?


NaYaYa 의미

September 9th, 2008 admin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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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ya means logical analysis. Those who subscribe to this philosophy believe that by the use of perception valid knowledge resulting in moksha-liberation from samsara, the repeated births and deaths- could be acquired. The perception includes the senses and insight, inference, analogy, and verbal testimony.

좀 철학적인 용어이지만 … 사람들이 지식을 만들어 가는 방식을 정의한 적절한 표현 !

 


구글 크롬

September 5th, 2008 visitor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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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Browser !!!

역시 구글에서 하는 방식 – 핵심에 충실하기. 그 핵심은 최고의 성능으로…

모질라에 익숙해서 크롬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지는 않았으나 … 컨셉은 많이 베낀듯

어떻게 브라우저의 기능을 확장시키느냐에 따라 IE의 아류가 될 수도 있고, 지금처럼을 그대로 유지하면 간단한 브라우징을 위한 니치정도에 머무를 듯.

어쨌든 크롬이 변화를 하기 시작하는 때야 비로서 제대로된 경쟁이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도 이런거 시작한다 정도의 의미 밖에는 없는 듯.

몇번쓰다 귀찮은게 발견이 되면 IE나 FF로 돌아가겠지.

(하지만 단순함은 사용자의 사용부담을 줄여주어 쉽게 사용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조울증에 걸린 한국

September 2nd, 2008 visitor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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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논리 구조의 변화를 한국이라는 나라가 제대로 겪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셜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으로 치면 외부 반응에 판단하고 반응하는 일련의 신경망과 같다. 사람은 적절한 기제 예를 들면 호르몬등을 통하여 이런 신경망을 통한 신호들의 속도나 강도가 조정 되어진다. 만일 조정이 잘 되지 못하면 간질이든 조울증이든 이상 증세를 나타나게 되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터넷도 최근의 작은 이슈들 기존의 관점으로보면 논리적이지도 않은 이슈들이 증폭되어 사회적인 폭풍우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게된다. 이것은 이전의 이성, 합리의 논리 구조와는 다른 네트웍만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논리구조로 이해해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네트웍이 만들어내는 논리구조에서 선과 악, 바름과 그름은 무엇일까? 오히려 이런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흐름의 지향성 특성을 제대로 이해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런 지향성에 거스르느냐 아니면 같은 방향을 가느냐 이와는 다르게 새로운 지향성의 단초를 만들어 내어 급속한 방향 전환을 만들어 내느냐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이전 우리가 책에서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만들었던 윤리, 논리, 합리화는 이미 고유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이런 지향성속의 상대적인 관점으로 포장이 되어 질뿐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네트웍 문화는 잘못가고 있는 것인가 이것은 원래의 이성적인 사고로 돌아와야함을 전제로한다. 아니면 네트웍문화에 걸맞는 제대로된 이해가 아직 구성원들에게 부족하여 갈팡질팡을 하고 있는 것인가 ?

두가지가 다맞고 두가지가 다틀리다.지향성이 중심이된 상대적인 가치체계는 맞는 방향이다 하지만 이런 가치체계를 수용할수있는판단 구조는 감정이 주가 아닌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지향성의 소용돌이는 이미 우리 주변에 우리에게 회오리로 몰아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대응 하는가는 아직 준비되지 못한 우리의 몫이다. 우리에게는 지금의 상황에 걸맞는 과제를 풀어야하는 숙제를 안고있다. 이과제를 제대로 수행하면 인터넷이 만든 판도라의 상자를 제대로 열수 있을 것이요. 그렇지 못하면 파멸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기존의 기성세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 할수있는 것이 할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를 어째야하나. 기성세대에 의한 컴퓨터를 사용할줄 아느냐의 단계를 넘어선 심각한 컴맹의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다 바꿔 버릴수도 없고 …


재미있는 사이트

August 14th, 2008 visitor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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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0q.net/

20고개를 하다보면 어느새 놀란다. 이렇게 맞추다니 ^^

확률상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 신기하다.


네이버는 필요악인가 ?

July 23rd, 2008 visitor Posted in App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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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수선한 시국을 타고 포털서비스 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일부 신생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이틈을 타서 기존 포털들이 만들어 놓은 강한 서비스 벽을 무너뜨릴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위해 여론 몰이에 한창이다. 어차피 신생 서비스 업체들의 목표도 네이버같은 인터넷의 절대 강자가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

하지만 서비스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네이버만큼 사용자들에게 보여줄만한 내실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는 사실 드물다. 거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아우르고 있어서 그안에서 불편함 없이 거의 모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서로 연결 되지도 않고 별도로 계정 정보를 갖고 있는 여러개의 서비스를 돌아다니며 사용할 이유는 없다. 더우기 사용자의 사용 경험이 분산되면 될수록 사용자의 사용 효율성도 떨어진다. 얼마되지 않는 국내 사용자 숫자위에서 서로를 밀어내려는 서비스 업체들의 행보는 자신을 갉아먹는 짓이다. 오히려 기존 포털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 인프라위에서 정보들을 새롭게 가공한다거나 연결하는 형태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전시켜야한다. 그럼으로서 정보유통의 새로운 진보를 갖어 올수있고 또한 해외의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서비스들을 우리가 다시금 아우를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형 포털들은 정보의 연결을 위해 좀더 OpenAPI를 열어 주어야 할것이고 신규 서비스 업체들은 이들 정보의 연결과 유통에 집중해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