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아걸 – 01. Sign
- 브아걸 – 02. 잠에 취해
- 브아걸 – 03. Abracadabra (Fraktal Voodoo Remix)
- 브아걸 – 04. Sign (Junjaman Remix)
- 브아걸 – 05. 잠에취해 (Instrumental)
- 요조
- 신승훈
- Lady GAGA
에픽 하이 – Believe
에픽 하이,DG – Cipher (Featuring Beatbox DG)
에픽 하이,MYK – Map The Soul (Featuring MYK)
에픽 하이 – Customer Service (Skit)
에픽 하이 – Top Gun
에픽 하이,MYK – Scenario (피해망상 Pt. 2) (Featuring MYK)
에픽 하이 – London
에픽 하이 – Free Music (Tablo And MYK)
에픽 하이,MYK,케로 원 – Map The Soul (Worldwide Version) (Tablo, MYK & Kero One)
에픽 하이,MYK,마이노스,팔로알토,더 콰이엇,버벌진트,키비 – 8 By 8, Part 2 (Featuring MYK, Minos, Paloalto, The Quiett, Verbal Jint, Kebee, E-Sens, Simon Dominic)
http://www.soribada.com/Music/MuAlbumTotal.php?TID=KE0000123
말없이 걷는 일
산을 오르는 일은 요즘 사람들에게 운동의 하나가 되었다. 모든 것이 도구화 되는 시대에 있어 당연한 결과이기도하지만 …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같이 산에 오른다. 같이 산책을 한다. 그리고 쉼없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자연은 어제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도 거기에 있다. 그리고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생각없는 대상으로 존재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기라도 한듯이… 산책을 하게되면 수많은 상념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정말 이런 생각을 해도 될까하는 정도로 변화 무쌍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모든것이 정지 되어진다.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그건 찰나 일수도있고 영원 일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든 주변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산은 혼자 말없이 걸어 올라가는 일이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 아니 어쩌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를 일이다.
그러면 어느새 자연이 자연의 옷을 입혀주고 자연의 소리를 내 소리가 되게 만들어준다. 어느 찰나의 영원한 순간에 말이다.
요즘 유행하는 키워드가 호모아렌스란다. 이야기 해주는 사람 즉 이야기를 나름 만들어 가며 입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면서 두가지 형태의 광고를 이야기한다. 놀이의 틀을 만들어주고 그 걸 놀이 대상으로 활용하게하는 방식(혹시 호모 루덴스)과 치밀한 각본으로 미리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처음 것은 아이디어의 풍성함을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그런데 두번째 방식 … 사람들은 치밀히 각본된 광고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로 나름 윤색되어가는 이야기를 퍼나르게 했다는 것을 알고 즐거워할수 있을까? 뭐 재미있기만 하면되는데 라고하면 그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 (추리 게임 풀듯이 … 하지만 왠만한 고객 신뢰가 아니고는 힘들지 않을까 요즘같은 인터넷 네트웍 다이나믹스로 인하여 여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역풍이나 맞지 않을지…)
기존의 정보 구조화를 만들어낸 투자 업체들의 수고와 성과는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보의 사용을 왜곡 시키고 있었다면 … 이는 비난을 받아야 한다. 지금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힘든 “찾기의 미로”를 헤메이고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지척에 두고도 … 그 길을 알려주지않고 사용자가 포털내에서 이리저리 헤메이게 만들어서 페이지뷰를 늘려 광고 노출을 하고 싶어하는 업체의 상술에 휘말려서 피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 내가 인터넷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이가?
“컴퓨팅 파워를 우리에게 돌려주세요.”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가?
1970년대 중반으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말이 통하던 시대와 만날 수 있다. 그 당시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의 시대였고 마이크로컴퓨터가 태동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던 시대였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PC가 나오기 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소수의 컴퓨터에 접근이 가능한 사용자들은 일상에서 그것을 사용하기 원하였다. 왜냐하면 그래야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런 열정은 사람들을 하나의 마음으로 모으고 기꺼이 자신의 생각과 시간을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였다.
단지 그렇게 되야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오늘 날 우리 시대 또한 그래야 될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있다.
그 것은 정보의 “소유 구조”에서의 탈피이다. 정보는 사용 되어지는 것이지 소유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용을 제한 함으로서 이익을 얻는 기득권 집단은 정보가 모두에게서 사용되어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 단지 허울좋은 Open API라는 당근으로 사용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리는 정보를 보기 위해 네이버로 가야하고 검색을 하기위해 구글로 달려가야 되는 것일까 ?
하지만 우리는 느낀다. 단지 정보를 내가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싶다는 것을…
모든 정보가 “소유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어지는 정보”로 되는 그날이 조만간 올 것 이라는 것을 느낀다.
Nayaya means logical analysis. Those who subscribe to this philosophy believe that by the use of perception valid knowledge resulting in moksha-liberation from samsara, the repeated births and deaths- could be acquired. The perception includes the senses and insight, inference, analogy, and verbal testimony.
좀 철학적인 용어이지만 … 사람들이 지식을 만들어 가는 방식을 정의한 적절한 표현 !
Simple Browser !!!
역시 구글에서 하는 방식 – 핵심에 충실하기. 그 핵심은 최고의 성능으로…
모질라에 익숙해서 크롬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지는 않았으나 … 컨셉은 많이 베낀듯
어떻게 브라우저의 기능을 확장시키느냐에 따라 IE의 아류가 될 수도 있고, 지금처럼을 그대로 유지하면 간단한 브라우징을 위한 니치정도에 머무를 듯.
어쨌든 크롬이 변화를 하기 시작하는 때야 비로서 제대로된 경쟁이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도 이런거 시작한다 정도의 의미 밖에는 없는 듯.
몇번쓰다 귀찮은게 발견이 되면 IE나 FF로 돌아가겠지.
(하지만 단순함은 사용자의 사용부담을 줄여주어 쉽게 사용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